칼럼/연재/기사

  1. 중세가 현대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20) 연재를 마치며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야경. 신앙의 열기가 식은 오늘날 유럽의 고딕성당들은 신자들이 아니라 관람객들로 채워져 있다. 비록 지금의 텅 빈 성당에서는 느끼기 어렵지만, 중세인들은 신적 계시와 인간 능력의 조...
    Date2017.02.17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97
    Read More
  2. 중세 말 유럽인들, 왜 해골에 열광했나

    등록 :2017-02-02 19:37수정 :2017-02-02 20:02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9) 죽음의 춤 죽음의 춤, 요한 루돌프 파이어아벤트, 1806년, 스위스 바젤. 2016년 겨울, 온 국민은 들려오는 뉴스에 경악했고, 온 나라에는 걱정하는 목소리가 가득 찼다. 그런데 <...
    Date2017.02.03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36
    Read More
  3. 라틴어로부터 해방된 지역 언어

    등록 :2017-01-19 19:33수정 :2017-01-19 20:21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8) 언어와 권력 단테와 <신곡>, 도메니코 디 미켈리노, 1465년, 피렌체 대성당. 단테는 왼손으로 <신곡>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지옥으로 내려가는 죄인들을 가리키고 있다. 배경...
    Date2017.01.20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72
    Read More
  4.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의 삶을 유린해도 좋은가?

    등록 :2017-01-05 19:27수정 :2017-01-05 20:01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7) 윌리엄 오컴 1349년 투르네의 흑사병, 질 르 뮈지(1272~1352), 브뤼셀, 벨기에 왕립미술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 국가가 생기는 것이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Date2017.01.05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48
    Read More
  5. ‘영혼의 가난함’ 설파한 신비주의 스승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6)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동상. 독일 바드 뵈리스호펜(Bad W?rishofen), 조각가 로타 스푸르젬(Lothar Spurzem), 2012년. 최태민, 최순실 부녀와 박근혜 대통령 사이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종교적 연관관계가...
    Date2016.12.23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62
    Read More
  6. 자기 자신의 올바른 양심을 형성할 책임 -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등록 :2016-12-08 19:41수정 :2016-12-08 20:20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5) ‘신학대전’ 서구 지성사의 금자탑인 <신학대전>을 들고 있는 토마스 아퀴나스. 카를로 크리벨리, 1476년, 런던 국립미술관 소장. “인간은 자기 자신의 양심을 ...
    Date2016.12.08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56
    Read More
  7. 부와 권력에 맞서고 불의 꾸짖은 ‘평화의 사도’

    등록 :2016-11-24 20:36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4) 성 프란치스코 ‘자발적 가난’ 선택한 부잣집 아들 청빈한 ‘작은 형제들’ 큰 호응 얻어 ‘사랑과 평화’ 설교에 술탄도 감화 동물들과도 교감했다는 일화 유명 “...
    Date2016.11.25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75
    Read More
  8. 중세 대학에서도 ‘금수저 우대’ 없었건만…

    등록 :2016-11-10 19:25수정 :2016-11-10 19:30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3) 대학 남부 유럽 대학들은 북부 유럽 대학들에 비해 학생들의 지위가 교수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대학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림은 법학으로 유명했던 중세 이탈리아 볼로...
    Date2016.11.11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60
    Read More
  9. “신앙과 충돌” 강의 금지령이 외려 새시대 열다

    등록 :2016-10-27 19:27수정 :2016-10-27 19:56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2) 아리스토텔레스 재발견 아리스토텔레스와 대 알베르투스의 글을 정리한 라틴어 책. 1270년경, 스위스 슐랏, 아이젠도서관. “형이상학과 자연학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저...
    Date2016.10.27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72
    Read More
  10. 성스러운 전쟁은 존재하는가?- (11) 십자군전쟁의 그늘

    등록 :2016-10-13 19:30수정 :2016-10-13 20:25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약탈, 1840년, 들라크루아, 루브르 박물관.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신다!”(Deus lo vult!) 1095년 11월 프랑스의 클레르몽에는 군중들의 함성이 울...
    Date2016.10.13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65
    Read More
  11. 이슬람 문화, 서양 중세에 영향을 미치다

    등록 :2016-09-29 19:31수정 :2016-09-29 20:22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0) 이슬람 태동과 발전 천문학을 가르치는 아리스토텔레스, 이스탄불, 톱카프궁전 박물관. “이슬람은 테러집단인가?” 이슬람국가란 뜻의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Islami...
    Date2016.09.30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07
    Read More
  12. 빛의 마법 안에 담긴 이상과 현실의 조화 - 고딕건축

    등록 :2016-09-08 20:45수정 :2016-09-08 21:04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9) 고딕건축 1248년 완공된 파리의 생 샤펠 경당. 콘스탄티노플에서 선물받은 그리스도의 가시관과 십자가 조각을 모시기 위해 세워졌다. 왕가 일족을 위한 2층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
    Date2016.09.09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56
    Read More
  13. 국가와 개인 중 어느 쪽이 우선하는가

    등록 :2016-08-25 20:00수정 :2016-08-25 20:19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8) 아벨라르두스 강의하는 아벨라르두스, 프랑수아 플라멩(1856~1923), 파리 소르본대학. “국가는 개인의 권리를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는가?” 사드 배치 문제처럼 국가...
    Date2016.08.26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80
    Read More
  14.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논쟁하고 갈등한 사람들

    등록 :2016-08-11 19:23수정 :2016-08-11 19:54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7) 안셀무스 란프랑쿠스와 베렌가리우스, 작자 미상, 18세기, 베크 수도원 소장. 신앙과 이성을 둘러싼 논쟁을 묘사한 그림에서 신학의 편에 선 란프랑쿠스의 모습에는 후광이 빛나고...
    Date2016.08.12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88
    Read More
  15. ‘교육은 백년지대계’ 서구 학문의 기초를 닦다

    등록 :2016-07-28 19:21수정 :2016-07-28 20:20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6) 카를 대제의 문예부흥 카를 대제와 앨퀸, 장빅토르 슈네츠(1787~1870), 파리, 루브르박물관. 카를 대제와 앨퀸은 교육 개혁의 진정한 성과를 얻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교육의 열매...
    Date2016.07.28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64
    Read More
  16. 찬란했던 비잔틴 제국에 드리운 그림자

    찬란했던 비잔틴 제국에 드리운 그림자 등록 :2016-07-14 20:31수정 :2016-07-14 20:51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5) 성화상 논쟁 성 소피아 성당의 금박 모자이크. 중앙에 있는 성모자에게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콘스탄티노플 도성을,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는 ...
    Date2016.07.15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189
    Read More
  17. 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받는가 -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

    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받는가? 등록 :2016-06-23 22:51수정 :2016-06-23 22:58 철학의 여신과 대화를 나누는 보에티우스, 마티아 프레티, 17세기, 개인소장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4.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 로마 최후 철학자가 쓴 &lsq...
    Date2016.06.23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박승찬 Views332
    Read More
  18.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야만인의 로마 약탈, 조제프노엘 실베스트르, 1890, 세트, 폴 발레리 박물관.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3)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정부 들...
    Date2016.06.15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이정주 Views179
    Read More
  19. 로마 제국 통일하고 종교 자유 선포한 콘스탄티누스

    밀비우스 다리의 전투, 줄리오 로마노(1520~1524), 바티칸 박물관.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이 전투에서 승리하여 로마 제국 전체를 다스릴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2)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 칙령’ ‘헬...
    Date2016.06.15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이정주 Views127
    Read More
  20. “어둠이 빛 이긴 적 없다” 권력 횡포 속 커지는 희망

    기독교도를 화형에 처하도록 명령하는 네로 황제. 폴란드 화가 헨리크 헥토르 시에미라즈키(1843~1902)의 그림. 1877년 제작.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1) 그리스-로마 문화와 그리스도교의 만남 국가 권력이 힘없는 국민을 유린하는 일은 과거에도 있었고...
    Date2016.06.15 Category(한겨레)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By이정주 Views1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