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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이 2014.06.03 08:37
교수님, 저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마르첼리노 수녀입니다.
교수님의 본원에서 하신 특강을 듣고
더 많은 말씀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등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힘과 지혜 얻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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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4.06.03 21:44
    수녀님 반갑습니다. 여러 자료들을 잘 활용하셔서 더욱 깊은 지혜에 대한 사랑을 느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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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이 2014.06.04 10:17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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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수사 2014.05.14 11:45
선생님. 신앙과 이성 수업듣는 신학도입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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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안드레아 2014.05.06 18:33
등업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쪽지를 보냈었는데, 잘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등록합니다~~

저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1권 1부 12문을 내용을 중심으로 학사 학위 논문으로 썼었습니다.
논문을 쓰면서 교수님의 아티클들과 번역하신 신학요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부 4학년 때서야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을 접했기에, 아직은 많은 부분이 제 안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토마스 아퀴나스의 존재에 대한 강의을 들을 때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삶이 얼마나 귀중한지, 그리고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지 깊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교수님께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을 질문 드려도 될련지요?

좋은 강의들과 자료들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교수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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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4.05.06 22:10
    아 쪽지를 보냈었군요. 내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통상적으로 저에게 메일(elias@catholic.ac.kr; eliasp@naver.com)로 보내면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강의, 연구, 저술, 특강, 방송 등으로 바쁘지만 일차적으로는 교육과 연구를 가장 중시하고 있습니다.
    질문하면 바로는 못하더라도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겁니다.
    방학 때는 더 여유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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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 2014.03.09 23:22
안녕하세요 교수님 14년도 1학기 서양철학의 전통 수업을 듣게 된 양재현입니다.
작년 2학기에 이 수업을 듣기위해 노력했지만 경쟁자들이 많아서 실패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학기에 수강하게 되어서 여러모로 기분이 좋습니다!
서양 철학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학기 강의 들으면서 여러가지 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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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 2014.03.03 18:24
안녕하세요 이번 2014년도 1학기에 박승찬교수님의 서양철학의 전통을 듣게 된 201320864 신비 입니다.
기대하고 수업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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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 2014.03.02 15:53
안녕하세요. 박승찬 교수님.
저는...2013년 2학기, 성신교정에서 <중세철학사> 수업을 들은 청강생입니다.

얼마 전에 피정에 다녀왔습니다.
피정을 하며-하느님께 대한 저의 사랑이 얼마나 '소유적인 사랑'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유적인 사랑'이... 얼마나 스스로를 자유롭지 않게 가두어두는지-
그리고 그 대상 자체를 사랑하는 데에 한계를 긋게 하는지-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기말시험 때 적지 못했던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도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대학이 생겨난 과정,스콜라 시기의 특징을 언급하고-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었지요-?

늘-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그것을 스콜라 철학의 발생,특징과 비교하여 생각한 적은 없었어서...쉽게 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그 질문에 대해 요약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스콜라철학이 학문 자체를 사랑하여 자발적으로 존재하게 된 '존재적인 학문'이라면...
우리나라의 교육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 소유해야만 하는 '소유적인 학문'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이 '존재론적 사랑'이고
제가 하느님께 두었던 사랑이 '소유적인 사랑'이라면,
그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자유'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은 저에게 얻는 것 없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존재만으로 흡족해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하느님께 얻는 것이 없으면, 그분을 가려둘 수 있고-제 마음에서 밀쳐 둘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느님이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분상 하느님을 얻어내야 하는 저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했지요.
저는 자유롭게 그분 안으로 들어가고, 자유롭게 그분 밖으로 나가는 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나라의 교육은 '사랑 할 자유'를 상실한 것 같습니다.(적어도 그것을 뛰어넘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우리는 학문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소유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매여 학문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시대 안에 살고 있다는-한계를 뛰어넘지 못해-
우리는 지치고, 힘들고, 얽매어 있거나 나가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인터넷 접속 한 번이면)-그것을 기쁘게 간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학문 자체와 함께 하기 위해...양피지 한 조각 한 조각마저도 소중하게 간직했을-그 자유로운 사랑이...
우리들에게도 허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선택하고...
자유롭게...비판하고...
자유롭게...머물고.....
자유롭게...떠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기도합니다.


:)

한 학기 동안-정말 감사했습니다.
외웠던 내용은 일찌감치 다 잊어버렸지만-깨달았던 것들은 제 수도생활에 좋은 거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교수님을 사랑하는 특별한 방식 안에서-늘- 기쁨 잃지 않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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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4.03.03 10:35
    수녀님, 청강하시면서도 너무 열심히 쓰신 답안 잘 보았습니다.
    학기가 지나서도 제기되었던 문제를 계속 생각하시는 모습도
    너무 인상적입니다.
    점점 더 참된 교육이 드물어져 가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되새겨 보게 됩니다.
    data 항목에 가면 제가 쓴 아우구스티누스의 교육관에 대한 두 논문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실 때 한 번 읽어 보시면, 저의 멘토 아우구스티누스가 들려주는 소중한
    가르침을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수녀님께서도 주님이 주시는 자유와 평화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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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건 2014.02.11 14:49
안녕하세요. 교수님.
Kocw를 통해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의록 파일을 다운 받을수 있도록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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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2013.12.27 17:40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가톨릭 대학교 이제 2학년 올라가는 김상훈 노엘 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방문해 주셨을 때 강의 정말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이번 방학을 통하여 교수님의 중세철학사 강의 수강하려고 합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의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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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3.12.28 11:48
    반갑습니다. 광주가대에서의 강의는 열심히 들어 주는 신학생들과 청중들 때문에 아직도 저에게 마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라도 가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lassromm> 중세철학사에 가시면 가톨릭대학교에서 제 강의를 듣고 있던 학생들이 올린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단락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data에는 제가 이제까지 쓴 논문들과 제가 추천하는 학생들의 레포트도 있으니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관심 주제들이 있으면 참조해 보세요.

    철학에 대한 사랑이 더욱 늘어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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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자 2013.11.01 22:58
수업시간에 11월 2일에 서강대학교에서 학회가 열린다고 말씀하신 거에 대해 여쭈어 볼 것이 있습니다. 한국중세철학회 홈페이지에서 장소나 시간에 대한 일정은 확인했습니다. 제가 학회에 참여하고 싶다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시간에 맞춰 가면 되는 건가요? 한 번도 참석해 본 적이 없어서 방명록으로 나마 질문 드립니다. 내일이 학회라 답변을 못 받는 경우에도 일단 가 볼 생각이지만, 혹시 그 전에 보신다면 제가 따로 준비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 늦게 질문 드린 것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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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3.11.02 08:08
    이런 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학회를 공지하는 것을 깜박했네요.
    아무런 준비 필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강대로 오면 됩니다.
    그러면 학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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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13.10.23 00:32
교수님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자기 소개 형식이 있었네요.
저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재학중인 김매연입니다.
대학 졸업후 너무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다시 공부하려니 늘 어렵기만 합니다.
가끔 KOCW 강의 검색해서 듣곤 하는데 오늘 칸트 검색하다 교수님 강의 듣게 되었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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