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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rusia 2015.12.31 18:19
박승찬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5살이 되는 임용고시 수험생 조서진 루시아라고 합니다.
유투브에서 우연히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어 깊은 공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정말 힘든 고통의 순간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그리고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것 저는 외로운 시간속에서 선생님의
강의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강의 중에 철학의 위안이라는 책에 깊은 공감을 얻게 되어 보에티우스의 성숙을 통해 제 마음이 더불어 성숙해진 사람이 되길 간절히 희망해 보며 철학의 위안과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30대의 수험생활을 하며 두번의 2차 낙방과 참아야한다 그래도 참아야 한다는 그 하나로 버티다가 제 자신의 마음의 병으로
결국 이번 12월에 있었던 1차 시험을 치르지 못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해도 불현듯 찾아오는 희생, 질투, 열등감 이 모든 것들이 제 자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서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저렇게 행복하면 조금 자중하지 저렇게 자랑하고 싶어서 그럴까...왜 나는 이 상황에서 질투심이 드는 것일까?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의 위로가 그 오랜 기간의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전혀 귀에 들리지가 않더라고요
힘들면 이제 그만 두라는 조언만 돌아올까봐 대화하기가 더 경계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완전히 혼자가 되었고 사람들과의 대화가 더욱 힘들어져서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시달렸습니다.
참으려고만 했던 제 모습을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글을 쓰다보니 제가 행복해진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은 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나는 더욱 겸손하게 살아야지. 다른 사람 감정 헤아리며 살아야지 하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항상 터널속에 있는 제 모습에 익숙해져있어 행복해진 제 모습과 감정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
그러다가 마음으로 상상을 해보니~ 아 정말 행복하면 자랑하고 싶겠구나
자랑하고 싶은데 행복을 진심으로 나눠줄 사람이 없다는 것도 슬프겠다는 생각이 드니 사람들이 했던 자랑들이 마음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마음이 변화된 제 모습을 꿈꿔보면서 힘내서 일어서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힘들때마다 힘을얻을 꺼에요
외로운 시간이지만 그래도 제가 선생님께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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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6.04.19 21:11
    외국에 나가 있는 기간에 글이 올라와서 그만 답을 드리는 것을 잊었네요.
    매서웠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봄이 온 것처럼
    루시아 자매님의 미래에도 희망이 빛이 계속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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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2015.12.19 15:15
안녕하세요, 박승찬 교수님.

저는 이번 주부터 KOCW에서 교수님 서양 철학의 전통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들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미루고 (어쩌면 포기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돈을 벌고 있는데..

교수님 수업 듣고 있으니 예전에 학부 때 수업 듣던 생각도 나고 무척 행복하고 좋네요.

수업 text 자료를 받아 보고 싶어서 교수님 홈페이지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등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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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12.22 22:17
    등업해 드렸습니다.
    강의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등업을 원하는 분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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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 2015.12.08 16:39
안녕하세요? 교수님...저술하신 그리스도교 이야기를 통해 방문합니다. 주님 안에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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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12.10 13:29
    등업해 드렸습니다. 책에서 읽으신 내용을 심화시키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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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2015.10.30 23:24
+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존경하는 박승찬 교수님 홈피에 들어올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두의 여정에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니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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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아빠 2015.10.19 16:18
안녕하세요.
평화방송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이곳까지 왔습니다.

강의를 보고는 궁금한게 자꾸 생겨서요.
궁금한 것을 알아가는것이 오랜만에 즐겁습니다.
리스트를 제목을 보니 궁금해 하던 것들의 답이 있을듯 합니다.


.... 등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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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10.19 18:18
    반갑습니다.
    등업해 드렸으니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궁금증을 푸실 수 있기 바랍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가톨릭대학교 학생이나 제 강의 수강생이 아닌 경우 간다한 개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을 보호 받을 내용들이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분들께만 자료들을 완전히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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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10.23 17:52
    이런 요안나 아버님은 이미 소개하신 것이고 아무 소개없이 회원 신청만 하신 분들께 드린 말씀이었는데 아무튼 자세한 소개 잘 읽었습니다. 주로 학문적인 글들이지만 작은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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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나아빠 2015.10.21 19:09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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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헌터 2015.10.05 22:59
안녕하세요. 일반수강생 정우석입니다. KOCW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등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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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10.07 00:28
    등업해 드렸습니다.


    '서양철학의 전통'은 제가 제 처 노성숙교수와 함께 저술한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가톨릭대 출판부)의 기초가 되는 강의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중세철학사"는 제가 저술한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철학 이야기 2: 중세편"(책세상)를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철학의 즐거움에 빠져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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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 2015.10.01 22:58
안녕하십니까? 서울가톨릭대학교 신학과 1학년 학생 수녀 강정은 프란치스카입니다.
교수님의 중세 철학사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안식년이라 들었습니다.
공개강의로 보충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자료를 다운로드 받고 싶습니다.. 등급을 조정해주시기를 청해봅니다.
안식년이 알찬 시간이 되시길 기도하며...
이 홈페이지 관리는 쉬지 않기를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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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10.04 12:00
    강수녀님 등업해드렸습니다.
    강의를 통해 함께 하지 못해서 저도 아쉽지만 보다 좋은 강의를 위해서
    열심히 저술하고 연구하고 있으니 다음 강의할 기회에는 더욱 원숙한 강의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Classroom과 자료실에 다양한 자료가 있으니 잘 활용하여 많은 공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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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토론협회 2015.08.11 17:11
안녕하세요. 박승찬 교수님.

저는 한국독서토론협회 실장 조은주 라고 합니다.
저희는 8년동안 재능나눔으로 매월 인문고전을 읽고 독서디베이트 모임을 해오고 있습니다.
8월~10월은 철학고전을 읽는데
이번 달 도서가 <서양철학사/램프레히트 저>이다 보니
어려움이 있어 교수님께 강의를 요청드리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서양철학사 책을 중심으로 2시간 정도 강의도 가능하신지요?
(2시간 강의 후 30분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요청드리고 싶은 날짜는
8월 28일(금) 오후7시30분 입니다.
(제98차 TNN인문고전 독서디베이트 모임)
교수님같이 훌륭한 분을 모시려면 강사료는 어느정도 준비해드려야 할런지요?

철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철학교수님을 검색하여 찾게 되었습니다.
혹시 교수님께서 교육하시는 파트가 아니시라면
다른 교수님이라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처음 연락드리면서 무리한 부탁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서양철학사를 읽다보니(물론 저의 지적수준이 얕아 다 이해하고 읽지는 못하고 있지만)
의학, 과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작이 철학에서 비롯되었다는게
꽤 흥미롭게 보여졌습니다.
우리는 왜 철학을 읽고 사색해야 하는지.. 조금 더 깊이 있게 깨닳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철학에 무지한 저희 회원분들께
철학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무한 영광일 것 같습니다.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한국독서토론협회
실장 조은주
02.6086.5588 / 010.2514.6086
http://cafe.naver.com/k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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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08.18 07:05
    조실장님께서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일반적인 강의 요청이라면 이번 학기 내내 모두 바로 거절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로운 작가나 강연가가 아니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중세철학 학계를 끌어가야 하는 위치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돌보아야 할 철학과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있어서 제가 강연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이미 다음 학기까지 모두 차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학기부터 안식년이라 외국에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의 강의는 소화할 수 없어서
    양해를 청합니다.
    박승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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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2 2015.07.13 10:54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82학번으로 졸업하고 법학을 공부하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헤겔의 법철학을 제대로 공부하기위해서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여러 책들을 통하여 공부해 봤으나 역량이 부족하여 제대로 공부되지 않아 늘 힘들어 했으나, 평화방송에서의 교수님의 강의와 카톨릭대학교의 교수님의 공개강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교재를 통하여 좀더 철학공부를 해 볼 수 있었으면 좋을 것같아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교수님의 저서인 신학대전읽기와 서양철학이야기를 구입해서 읽어보았고, 서양철학의 전통의 강의교재를 책를 책으로 출판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혹시 "서양철학의 전통" 강의 교재를 책으로 출판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언제쯤일지 알려주시고,그전까지는 홈페이지의 자료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강의자료의 이용권한을 좀 주십시요.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가 되게 하지도 않고, 교수님의 저작권에 누가 되는 행위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제 스스로의 철학적 소양을 향상시킬 교재로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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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07.14 15:41
    벌써 많은 강의를 들으셨네요. 등업해드렸으니 강의자료를 활용하여 열심히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서양철학의 전통'의 강의록은 제가 제 처 노성숙교수와 함께 저술한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가톨릭대 출판부)라는 이름으로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말하는 페이지는 차이가 나지만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철학 Q&A와 Data에도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으니 잘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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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총장2 2015.07.14 15:48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을 서점에서 보기는 했는데 강의 내용과 다른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 책과 함께 자료로 올려놓으신 것들을 함께 두고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학문적 성과를 거두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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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스 2015.06.13 17:07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부산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최은미 인비올라따 수녀라고 합니다.
KOCW에서 철학강의를 검색을 하다가 교수님 강의 '서양철학의 전통'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강의록을 함께 보고 싶은데, 수강생이 아니라서
막혀 있는 것 같은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교수님의 강의를 더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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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2015.06.14 00:19
    최수녀님 등업해드렸습니다. Data에도 여러 자료가 있으니 잘 활용해 보세요. KOCW 중세철학사 이외에 평화방송에서 '그리스도교 서양문화의 어머니' 도움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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