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시간에 문득 떠올라 쓰적여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완벽한 원을 그려보라고 하면 큰 원을 그려 더욱 세밀하게 곡선을 표현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완벽한 원을 그리는 법이 있습니다.
점을 하나 찍습니다. 그리고 원이라고 우깁니다.
큰 원보다 작은 원이 더욱 완벽한 원에 가까운 이유는 바로 그리기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사람들의 지적을 봉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지적하는 질문은 '그것은 점이지 원이 아니다.' 일 텐데요. 그래서 점을 찍기 전에 작업을 해 줘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 조항을 달아봅시다.
1. 가상의 한 점을 설정핬다.
2. 그 점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둔 주변의 무한한 점들을 연결하여 이 원을 그렸다.
(다만 다른 사람이 현미경이나 돋보기 가져와서 함범 원인가 보자고 할 때는 꽁무니를 빼야 합니다.)
함께 된장남 된장녀가 되어 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완벽한 원을 그려보라고 하면 큰 원을 그려 더욱 세밀하게 곡선을 표현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완벽한 원을 그리는 법이 있습니다.
점을 하나 찍습니다. 그리고 원이라고 우깁니다.
큰 원보다 작은 원이 더욱 완벽한 원에 가까운 이유는 바로 그리기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사람들의 지적을 봉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지적하는 질문은 '그것은 점이지 원이 아니다.' 일 텐데요. 그래서 점을 찍기 전에 작업을 해 줘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 조항을 달아봅시다.
1. 가상의 한 점을 설정핬다.
2. 그 점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둔 주변의 무한한 점들을 연결하여 이 원을 그렸다.
(다만 다른 사람이 현미경이나 돋보기 가져와서 함범 원인가 보자고 할 때는 꽁무니를 빼야 합니다.)
함께 된장남 된장녀가 되어 봅시다~